마리도티병원 8월20일 진료
필리핀관리자 | 작성일 : 2014.08.20 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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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염이 심하게 생겨 아파서 우는 아기,
1960년대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었던 결핵환자 case
( 폐결핵으로 인해 늑막염이 심하게 생기고
늑골까지 염증이 생겨 피부로 누공이 생겨 피부 염증이 낫질 않고
경부 림프절까지 다 커져 결핵이 전신으로 진행된 환자 입니다.
필리핀도 결핵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치료 해 주는데 왜 여태까지
치료를 받을 생각을 못했는지,,,,
보건 교육도 그래서 중요합니다)
발에 염증이 심하게 생긴 환자....
그래도 치료를 받을수 있어 이분들은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