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1,13, 15 일 진료 : 아주 원시적인 균 배양및 항생제 감수성 검사
필리핀관리자 | 작성일 : 2017.12.15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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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부위에 염증이 지속되어 균 배양 및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위해 준비를
부탁했더니 아주 오래 전에 썼던 방법으로만 가능했습니다.
소독된 면봉으로 화농 부위를 채취하여 배지에 직접 담아 균 배양을 해야합니다.
당뇨가 심한 환자가 등에 피지선 염증이 크게 생겨 내원했습니다.
오토바이 타고 가다 교통 사고로 온 몸에 찰과상을 입은 환자도 치료했습니다.
손등에 심한 열상이 생겼던 환자와 얼굴에 농양이 생긴 학생은 호전되었습니다.
다래끼가 난 소녀, 농가진이 생긴 학생등을 치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