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8일 진료: 여기저기 찢어져서 오는 아이들
필리핀관리자 | 작성일 : 2017.02.08 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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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 수술 받은 학생은 상처가 잘 아물어서 부분적으로 봉합사를 제거하고,
늘 그렇듯이 남학생들을 치료한 다음에
손목에 결절종이 생긴 외부 환자를 치료했습니다.
3년전에 복막염으로 개복 수술을 받았던 소년은 비흡수성 봉합사로 인해 복부 피부에
만성 염증이 생겼습니다.
넘어져서 입술이 터진 아이, 머리에 열상을 입은 아이, 얼굴에 열상을 입은 소년을 치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