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9일 진료 : 선천성 거대결장증이 의심되는 유아
필리핀관리자 | 작성일 : 2017.05.29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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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된 남아가 3주전 부터 시작된 복부 팽만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선천성 거대 결장증이 의심되어 종합병원으로 전원했습니다.
발가락에 종기가 생긴 학생, 건선이 의심되는 환자를 치료하고
오토바이 사고로 신체의 여러 곳에 찰과상을 입은 환자도 치료했습니다.
피부 염증이 심했던 아이들은 호전이 되었고
얼굴과 상체에 종기가 다발적으로 생긴 소아를 치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