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공예 가내수공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이제 한달이 되었습니다.
처음 작품이 로사리를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마침 세부를 방문하신 희망고리 장사무국장님께서 흔쾌히 100개를 주문하셔서
장학생 엄마들과 가난한 가정의 엄마들이 신이 나서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딤플과 제일 명석하게 배우는 아이비가 마지막 검수해서 예쁘게 포장했습니다.
이들에게 용기를 주신 후원자 여러분들과 장사무국장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진 1. 장학생 크리스티와 니니아 진 가정
2. 장학생 쉘라매 가정
3. 아들 둘중 막내가 뇌성마비인 크리스티나 가정
4. 엄마 혼자 두딸을 키우는 제이멜 가정
5. 마지막 검수와 포장중인 딤플과 아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