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열상 아기 단순 봉합하기:11월 12일 진료
필리핀관리자 | 작성일 : 2014.11.12 17:38 |
조회수 : 3,897
외래 보다가 가볍게 이마가 찢어져서 온 아기는 Stapler 를 이용해서
간단히 봉합합니다. 샤리토 간호사에게 다시 한번 시범을 보입니다.
남학생들이 2300 명 기숙하는 곳이라 밤에도 여기 저기 찢어져서 학생들이 옵니다.
가벼운 것은 유능한 간호사들이 처치하고 심한 상처만 저희가 달려갑니다.
내향성 발톱으로 염증이 생긴 학생,
심한 감기로 구내염이 생긴 아기, 피부병 아기 등등
많은 환자가 있었지만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습니다.
예비 수녀님들께서 새벽부터 온 환자들 문진을 도와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