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자제를 두신 후원자님들! 수능은 잘 치루었다지요?
노력한 만큼 좋은 결실이 있겠지요...
생선을 먹고 두두러기가 난 소녀,
고열로 응급처치후 한숨 돌린 엄마와 아기,
15세에 아기를 낳은 소녀가 2세된 아기를 데리고 왔습니다.
간호사 질리안과 에이프릴, 쌰리또 ,,, 늘 웃으면서 즐겝게 진료합니다.
피부 질한이 호전이 없어 한국에 계신 피부과 원장님께 문의드린 아기,
윤 교수님께서 검사실을 둘러보고 필요한 시약을 확인하고,
오늘도 여전히 많은 환자들을 보았습니다.